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8화: 새로운 드래곤, 엘마!(드디어 나오는군요) (新たなるドラゴン、エルマ!(やっと出てきましたか)) === ||||<:> {{{#FFFFFF 8화. 새로운 드래곤, 엘마![br](드디어 나오는군요)}}} || ||<:> 각본 ||<:> 시모 후미히코 || ||<:> 콘티 및 연출 ||<:> [[야마다 나오코]] || ||<:> 작화감독 ||<:> [[니시야 후토시]] || ||<:> 방영 ||<:> 2017년 3월 2일 || ---- 2학기가 된 어느 날, 고바야시는 칸나로부터 2주 뒤에 소풍이라는 말을 듣고 도시락을 싸주기로 했지만 토르도 도시락을 싸주고 싶어해서 파프닐·루코아·칸나를 심판으로 요리 대결을 벌이게 된다. * 첫 번째 시합에서 토르는 시저 샐러드를 만들었고, 고바야시는 방울토마토 2개를 준비했다. 도시락에 넣기에 샐러드는 양이 너무 많아서 첫 시합은 고바야시가 이겼다. * 두 번째 시합에서 토르는 미니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들었고, 고바야시는 계란후라이+구운 베이컨을 차렸다. 칸나가 햄버그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두 번째 시합은 토르가 이겼다. * 세 번째 시합에서 둘은 파프닐의 말에 따라 디저트를 준비했다. 고바야시를 따라나가려던 토르를 부른 루코아는 고바야시와 싸우다니 별일이라고 말하며, 토르는 잠시 망설이다가 상가로 가는 길에 드래곤으로 변신해서 어딘가 날아갔다. 먼저 도착한 고바야시가 푸딩을 사오자 루코아는 고바야시에게도 질문하며, 토르는 메이드이자 친구라는 답을 듣는다. 파프닐은 그렇다면 인간과 드래곤이 같냐며 째려보고 물어보나, 고바야시는 나와 토르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토르는 웬 젤리 하나를 사 왔는데 사실 마물의 입이라서 탈락했다. 고바야시가 고함을 지를 동안 구급차 소리와 함께 아파트 위에 차원문이 열리며, 드래곤 한 마리가 나온다. 그 날 저녁을 먹던 고바야시는 창문을 부수고 온 드래곤 [[엘마(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엘마]]와 만난다. 엘마는 토르에게 이쪽 질서를 어지럽히지 말고 돌아가자고 말하나 토르는 거절했다.[* 칸나의 말에 따르면 엘마와 토르는 [[견원지간]]이며, 이세계에서 싸울 때는 섬 셋이 날아갔다. 토르에 따르면 엘마는 조화, 토르는 혼돈으로 파벌이 다르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를 내던 엘마에게 고바야시는 여기서 싸우지 말고 나가서 싸우라고 말하며, 토르는 차원문을 열어 엘마를 먼저 초원[* 칸나와 고바야시도 갔던 초원이다.]으로 보내고 도로 닫았다. 다음 날, 다시 찾아온 엘마는 이쪽 세상에 남겠다는 토르에게 여길 통째로 차지할 속셈이냐고 묻지만 다시 배가 고파서 쓰러졌다. 그러자 고바야시는 엘마에게 [[크림빵]] 한 개를 주며, 너무 맛있었던 토르는 봉지째로 크림빵을 들고 다음에 승부를 보자며 떠났다. || {{{#000000 4 + 4 = 8 }}}|| 한편 쇼타는 커다란 공에 깔리는 꿈을 꾸며, 토르가 제목을 띄운 뒤에 장면이 바뀐다. 엘마는 '죠이 엘마'란 이름으로 고바야시가 다니는 지고쿠메구리 회사에 입사했고, 고바야시에게 컴츄터 사용법을 배웠다. 엘마는 쉬는 시간에 고바야시에게 인간계에서 이세계의 존재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고바야시는 마법은 쓰지 마라고 당부했다. 그 날 퇴근하는 길에 고바야시는 월급은 월말에 들어온다고 알려주면서, 엘마가 토르와 달리 차원문을 스스로 여는 능력이 없다는 것도 알았다. 고바야시는 엘마에게 고로케를 사 주고 집에 돌아오나 토르는 고바야시 몸에서 냄새를 맡으며 엘마와 바람 피냐고 물어본다. || {{{#000000 0 + 0 = 8 }}}|| 쇼타가 자기 얼굴을 곰이 앞발로 문지르는 꿈을 꾼 뒤, 토르는 엘마가 고바야시와 퇴근하는 길에 군밤을 사 달라고 하는 걸 숨어서 들었다. 일요일이 되자 토르는 아침에 고바야시 방을 이부자리 하나만 남겨두고 청소하고 나서, 칸나가 고바야시에게 밥 차려 달라고 하자 [[만한전석]]을 차려 주겠다며 소라도 잡을지 물어봤다. 그럴 필요는 없다고 고바야시가 말하자 토르는 자기 꼬리를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지만 금방 들켰다. 고바야시는 토르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고 꼬리가 없는 걸 눈치챘다. 잠시 후 토르가 평소답지 않게 활기찬 걸 보자 고바야시는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마침 엘마가 와서 부적을 주고 가자 토르는 입에서 빔을 뿜어서 엘마를 멀리 날려보냈다. 문 앞에 쪼그려앉은 고바야시는 토르에게 그 동안 지인은 많아도 친구는 없었고, 누군가 친근하게 대한 것도 오랜만이라 자세히 설명하긴 힘들다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토르가 고바야시에게 부적을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할 동안, 놀이터로 날아간 엘마는 바닥에서 한참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 {{{#000000 𝅘𝅥𝅯 + 𝅘𝅥𝅯 = ♪ }}}|| 그 날 밤, 쇼타는 스모 선수의 뱃살을 두들기는 꿈을 꾸다가 옆자리에 누운 루코아를 보자 비명을 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